[카카오 코인] 20배가 오른 코인 카카오 코인 클레이튼

카카오(Kakao) “카카오톡” 메신저로 시작하여 게임, 금융, 교통 등 대한민국 국민의 삶에 녹아들어 있는 카카오가 이제는 블록체인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름하여 클레이튼(Klay)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관련 자회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클레이튼은 비트코인처럼 하나의 코인이 아닌 이더리움이나 이오스 같이 분산어플리케이션 디앱을 만들기위한 중앙 플랫폼이다.

 

 

 

현재 가격을 보면 4천 원을 넘었다. 물론 그래프만 보면 정말 가파르게 올르고 있어서 매수 타이밍을 못 잡고 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불과 한 달 전인 2월 10일 기준으로 500원대였던 클레이튼이 3월 29일 오늘부로 4천 원대를 돌파했다.

한 달새 8배가 올랐다는 것이다.. 물론 코인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시고 클레이튼의 전망에 대해 미리 투자하셨을 분들은 

클레이튼의 최저 가격이었던 163~200원대 매수 하신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1년 새 최대 20배 이상의 수익률을 맛보고 계시겠지...

 

 

 

 

 

그래서 전망과 미래 목표 가는?

 

카카오(그라운드 X)가 목표하는 바와 비전, 협업하는 기업들에 대한 정보들은 간단한 검색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 글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속도"이다.

지금 핸드폰을 켜 카카오톡 아래 메뉴 중, 맨 오른쪽의 더보기를 눌러, 전체 서비스를 눌러보아라.

클립이라고 클레이튼을 담는 지갑이 있다.

 

 

내가 두 달 전 클레이튼의 존재를 알고 500원대 매수를 한 계기는

카카오톡에서 이 클립서비스에 친구 초대를 받고 가입을 하게 되면 10개의 클레이튼을 무료로 배포하였다.

 

 

이 이벤트과 종료되고 얼마 안 되어 시세가 1000원대로 급상승하고

1500~2000원의 박스권을 형성할 때 카카오가 초대 이벤트를 다시 진행했다.

이때 가입 시 배포된 클레이튼은 단 2개

 

10개씩 뿌리던 코인을 2개만 줬는데도 이벤트는 순식간에 종료되었다.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카카오톡 메신저를 쓰고 있고,

카카오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쉽고 빠르게 클레이튼을 홍보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벤트가 종료되고 2000원의 박스권을 깨고 3000원을 돌파하고 4000원을 돌파하는 속도는 

작년 클레이튼의 존재에 대해 알 사람만 아는 시절에 비해 너무나도 가파르다.

 

 

주식이든 코인이든 호재가 있어야 주가와 시세가 오를 여지가 있다. 하지만 대중들의 관심, 즉 수급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소식이라도 오르지 않는다. 

 

 

간단히 카카오톡의 주식을 보면, 2019년까지 서서히 올라오던 주가가 2020년 폭등하였다.

물론 카카오가 하는 사업과 실적, 전망 등에 대한 결과이기도 하겠지만,

작년 코로나 사태로 인해 세계 주식장의 폭락(폭탄세일급)과 함께 전 세계 개미들의 주식계좌 개설도 큰 목 했다고 본다.

 

 

 

 

물론 클레이튼이 주식처럼 가리란 보장은 없다. 한국은 코인에 대한 규제와 법을 아직까지는 명확히 다루지 않기 때문에

하지만 20년 전 카카오 주식이 5000원 하던 시절과 비트코인 20개로 피자를 사 먹던 시절을 떠올리며

클레이튼을 내 보유 코인 목록에 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클레이튼 거래소 코인원 가입하기▼▼▼▼▼▼▼▼▼▼

coinone.co.kr/user/signup?ref=64APRTSB

코인원에 초대합니다.